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이하 충북적십자사)는 도내 AI 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I 경험자는 AI 피해 농가의 당사자 뿐 아니라 살처분에 동원된 공무원이나 현 상황으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누구라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이에 충북적십자사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하기위해 AI가 발생한 6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심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I전담 찾아가는 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지역은 음성(1월 4~8일), 진천(1월 11~15일), 괴산(1월 18~22일), 충주(2월 1~5일), 옥천(2월 8~12일)이며, 청주 지역에서 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언제든지 충북적십자사(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 1000)를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북적십자사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재난 경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우리 충북적십자사는 지난 해 3월 충청북도와의 협약에 따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수탁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