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 싱글맘·대디 희망풍차 보금자리 지원 -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이하 충북적십자사)가 해피 싱글맘·대디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여 한부모 가정의 보금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강제퇴거 위기에 놓인 위기가정에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충북적십자사가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충북적십자사는 본 사업을 통해 12월 22일까지 청주시 8가구, 충주시 5가구, 제천시 5가구로 총 18가구의 한부모 가정에 1,600만원의 월세(가구 당 3개월분)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국가나 타 단체의 중복을 배제하여 그 효용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번 사업의 수혜자인 A씨는 “월 소득이 80만원도 되지 않는데, 아이가 발달 장애 치료를 받고 있어 월세 20만원을 내는 것조차 무척 버거웠다.”며 “적십자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충북적십자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추운 겨울에 거리로 나갈 위기는 면했지만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복지사각지대의 가정들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