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이하 충북적십자사)는 12월 5일(월)부터 23일(금)까지 약 3주간 취약계층 어르신 550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겨울내의)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금번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은 지난 여름 폭염 대응 구호활동에 이어 진행한 폭한 대비 구호활동입니다. 이 활동으로 청주지역 170명, 충청북도 북부지역 230명, 남부지역 150명씩 총 550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내의를 전달하며 연일 매서운 한파에 움츠러든 마음을 녹일 계획입니다.
특히 선물 받은 내의는 관내 대형마트나 내의판매업체 등에서 동일상품에 한해 사이즈, 색상 등이 변경 가능하여 어르신들의 선호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적십자사는 연말인사와 함께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으며, 5천만원 상당의 난방비지원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충북적십자사는 이같은 활동이 다가올 성탄절에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