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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일제강점기에 강제 징용되어 사할린으로 이주된 우리 동포들을 고국의 품으로 모셔와 지원하고 있습니다.
1938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에 의해
러시아 남사할린으로 강제 이주된 조선인 15만여 명.
이중 10만여 명은 1944년 일본 규슈 탄광으로
끌려가 이중징용을 당했습니다.
‘사할린으로 끌려가 하루 열두 시간씩 일하면서
노임은 강제로 우편저금에 넣었는데
일본은 아직도 이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 사할린 강제징용 피해자 -

사할린 강제이주자들은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
일본인들의 폭행에 시달리며 노동착취를 당했습니다.
일본의 패망 후 고향에 갈 수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하였습니다.
  • 일본 패망 후
    사할린에 방치된 조선인
    43천여 명
  • 사할린 강제징용 피해자 수
    (사망, 행방불명 등 포함)
    6,289

사할린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국적도 잃었습니다.
대부분 무국적자로 방치된 조선인들은 취업과 자녀교육 문제 때문에
소련국적을 취득하기도 하였습니다.

1989년에서야 대한적십자사의 영주귀국 사업으로
남한(한국)국적을 취득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영주귀국사업을 통해 한국 동포들이 남은 여생을 고국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방문 지원 사업을 실시, 가족들과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영주귀국사업 ’

사할린 동포들이 여생을 고국에서 보낼 수 있도록 국적취득 및 각종 생활정착 지원을 통해 영주귀국을 돕습니다.

‘ 일시모국방문사업 ’

러시아 현지에 잔류한 사할린 1, 2세 동포들이 고국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국 방문을 지원하여 가족만남 및 건강검진, 문화탐방을 제공합니다.

‘ 귀국자 역방문사업 ’

국내 영주 귀국자들이 사할린 현지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사할린 역 방문 지원을 통해 가족 상봉을 지원합니다.

‘ 2-3세 모국방문사업 ’

국내 영주귀국자들의 사할린 현지 가족(2,3세)에 대한 한국방문을 지원합니다. 이산의 아픔을 경감시키고, 고국의 문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인천 사할린 복지회관 운영’

1999년 개관한 사할린 영주귀국자들을 위한 시설입니다. 진료 및 재활, 취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신체적 고통회복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합니다.

26,465명의 명의 사할린 동포들이 그리워하던 모국을 방문하였고
4,407명이 영주 귀국을 하여 남은 여생을 대한민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총 영주귀국자수 각종 방문사업 총 참여자수
4,407
1세 모국방문
12,853
1세 역방문
6,904
2-3세 모국방문
6,708
합 계
26,465
2019년 사할린 동포 지원 현황
  • 귀국자 역방문

    420명
    531백만 원

  • 1,2세
    일시 모국방문

    101명
    228백만 원

  • 2,3세
    모국방문

    309명
    345백만 원

  • 영주 귀국

    9명
    9백만 원

  • 인천복지회관운영

    연 1,047건
    1,950백만 원

연혁
  • 1972 11
    대한적십자사 사할린동포 귀국문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구소련정부에 협조요청
  • 1989 9
    일시모국방문 실시
  • 1992 10
    최초의 사할린 영주귀국자 77명 입주(춘천 사랑의 집)
  • 1999 3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개관
  • 2001 6
    사할린 역방문 사업 실시
  • 2017 9
    2-3세 모국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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