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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대까지 수혜국적십자사였던 대한적십자사는 이제 지원국 적십자사로 성장하였습니다.대한적십자사는 저개발국 적십자사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합니다.
안전하지 못한 식수와 화장실 등의 위생시설이 미비한 경우,
각종 수인성 질병으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 전 세계 인구 중 안전한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인구

    8.4억 명

  • 기본적인 화장실
    시설을 사용하지
    못하는 인구

    23억 명

  • 수인성 질병 인구

    20초 마다
    1명 사망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의 세계 물과 위생사업(Water & Sanitation) 전략에 동참해
저개발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화장실 등 위생시설 공급으로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연맹전략

국제적십자사연맹은 『Global Water and Sanitation Initiative 2005-2025』(세계 물과위생 구상 2005-2025)을 수립, 2025년까지 3천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와 화장실 시설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각국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물과 위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전세계 80개국에서 500여개 사업을 실시하였음

출처 : 2018 연맹사업보고서

주요활동

‘ 식수·수도 시설 구축 · 개선 ’

마을 내 식수, 수도시설을 구축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위생시설 개선 ’

각종 수인성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화장실 시설 등 위생시설을 개 ·보수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 보건 교육 및 캠페인 ’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보건위생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여 인식개선 및 위생습관형성을 돕습니다.

‘ 물과 위생 위원회 운영 ’

마을주민 중심의 물과 위생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자체 보건 위생 역량을 강화합니다.

대한적십자는 지난해 약 7.5억 원을 지원하여
저개발 국가의 국민들을 위한 물과 위생개선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네팔

    232,890천 원

  • 라오스

    521,856천 원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지난 10년간
    자연재해 발생 건수

    3,751건

  • 이로 인한
    이재민

    약 23억 명

  • 피해액
     

    약 1,65823억$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연맹의 전략에 따라 지역사회의
재난위험을 감소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연맹전략

재난위험감소는 재난관리체계 모든 과정의 기반이 됨. 국제적십자운동은 적십자사 역량 강화, 지역사회의 재난대비 및 대응능력 제고를 통해 재난취약지역의 복원력을 높이고자 함.

출처 : 2018 연맹사업보고서

주요활동

‘ 재난대비 ’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재난대비 취약성 조사(VCA)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주요 재난위험과 재난대응역량을 파악하고, 재난복원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도출합니다.

‘ 재난 조기경보시스템 ’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대응을 위해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재난대응역량을 제고합니다.

‘ 재난위험경감 활동 ’

평상시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해 주요 시설에 대한 개보수, 재난대비 모의훈련 등의 대응 활동을 실시합니다.

‘ 지역 재난관리위원회 ’

마을 주민을 중심으로 ‘지역 재난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운영하여 지역사회 스스로가 재난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대한적십자는 지난해 약 3.5억 원을 지원하여
저개발 국가의 국민들을 위한 재난위험감소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네팔

    300,000천 원

  • 라오스

    45,000천 원

동티모르 지역사회통합 재난위험감소사업(ICBRR) 수혜자 사례

동티모르 가족희망이 되어준
재난위험경감 사업

20만 명의 사망자를 남긴 길고 잔인한 분쟁 끝에 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동티모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후진 개발국가에 속하는 이곳의 보건의료 환경은 매우 심각합니다.전체 어린이 중 절반가량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전기와 도로는 물론, 깨끗한 물과 위생에 대한 접근이 매우 낮은 까닭에 수인성 질병으로 인한 5세 미만 아동의 사망률이 매우 높은 편이죠.

이러한 동티모르에 2018년부터 지역사회 재난위험감소(Integrated Community Based Risk Reduction, 이하 ICBRR)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ICBRR 사업은 동티모르가 직면한 복잡한 재난위험요인에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및 대응, 보건증진, 생계지원, 식용수 공급, 위생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더욱 안전하고 복원력이 강한 마을 건설을 목표로 합니다.

동티모르의 외딴 마을, 아투라라에 사는 Felis 씨는 지난 43년간, 매일 다섯 시간씩 물을 길러 왔습니다.여섯 살 때부터 물이 가득 든 5ℓ짜리 양동이를 들고 산을 오르내리던 그는 여덟 아이의 엄가가 된 후에도 매일 위험하고 가파른 길을 걸어 물양동이를 운반했죠. 우기에는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져 심하게 다치기도 했지만, 그녀는 슬리퍼 한 켤레 외에는 어떤 장비도 없이 바위산에서 물을 길어 와야 했습니다.하지만 아투라라 마을에 중력이용 물공급 시스템이 건설된 이후 Felis 씨의 삶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집 앞에서 물을 얻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양동이 하나는 머리에, 두 개는 양손에 하나씩 들고 물을 길러 가는 거에요.
물을 이고 올 때면 온몸의 뼈가 부러지는 것 같고 목은 구부정해져요.
하지만 이제는 물을 얻는데 2분이면 충분해요.
수돗가에서 물을 틀어 양동이에 담기만 하면 되죠.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걸 보고 우린 너무 행복해서 춤을 췄어요!"

Felis 씨의 아이들은 저마다 작은 텃밭을 가꾸고 여기에서 자란 채소를 팔아 학용품 살 돈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딸인 15살 Paulina와 12살 Domingas는 아침에 엄마를 도와 물을 길어오느라 학교를 빼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의사와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하는 두 딸에게 특히 잘된 일입니다.

"모두가 우리 마을에서 살고 싶어 해요.
마을엔 도로와 운송수단이 있어서 직접 물을 길어 나르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은 학교에 꼬박꼬박 다니거든요.우린 정말 아름다운 마을에 살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Felis 씨. Felis 씨와 같은 이들이 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더 나은 꿈을 꿀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건넬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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