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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인도주의에 대해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보급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적십자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이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 알버트 슈바이처 -

인도주의(人道主義) :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따위의 차이를
초월하여 인류의 안녕과 복지를 꾀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사상이나 태도

영어식 표현은 휴머니즘(Humanism)과 휴머니타리안(Humanitarian)입니다.
휴머니즘은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휴머니즘은 관념, 사상, 태도를 의미합니다.
반면, 휴머니타리안은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표준 국어 대사전은 휴머니타리안보다는 휴머니즘에 가까운 해석을 내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십자운동은 인도주의를 말할 때 휴머니타리안(Humanitarian)으로 표기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국민들이 인도주의를 더 쉽게 알고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휴머니타리안 북 클럽 ’

근대 인도주의를 탄생시킨 위대한 역작, ‘솔페리노의 회상’을 함께 읽는 모임입니다. 제1회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장 앙리 뒤낭이 전쟁 참상을 목격하고 저술한 책입니다. 참가자들과 낭독하며, 인도주의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 세계 인도주의 날 기념 행사 ’

8월 19일은 UN이 정한 세계 인도주의의 날입니다. 8월 22일은 최초의 제네바협약(적십자 조약)이 체결된 날이기도 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8월부터 9월까지 국제 인도주의 학술회의(8.19.), 인문학 강연회,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을 진행합니다.

참여하기

국제인도법은 무력 충돌 시 인도적 차원에서 적대 행위에 가담하지 않거나 더 이상 직접적으로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전쟁의 수단과 방법을 제한하는 국제법입니다. 이 국제인도법의 기원은 국제적십자운동의 탄생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1859년 스위스의 사업가였던 앙리뒤낭은 사업차 솔페리노를 지나가다 부상당한 군인들이 제대로 구호를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상황을 목격하고 마을 부녀자들과 함께 구호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제네바로 돌아간 뒤낭은 전투의 참상을 다룬 ‘솔페리노의 회상’을 저술하게 되고 그의 저서를 통해 전쟁의 참혹성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일부 부상자들의 셔츠와 외투 위로 살과 피가 끔찍하고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범벅이 되어 있는 곳으로 구더기가 기어 다녔습니다."
" 한 병사는 찢어지고 부서진 턱 밖으로 혀가 튀어나와 있는 등 그 형체를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상태에서 몸을 움직여 일어나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전쟁터에서도 인간이 누려야 하는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던 뒤낭의 생각은 오늘날 세계 최대의 인도주의 네트워크인 국제적십자운동과 국제인도법을 탄생시켰습니다. 국제인도법의 대표 법원인 제네바협약은 오늘날 196개 국 정부가 가입했고, 우리나라는 제네바 국제협약에 1966년에 가입했습니다.

국제적십자운동의
탄생

"각 국가에 무력충돌 시 부상자를 구호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자!"
"각국 정부는 군 의무기관과 의료요원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국제조약을 채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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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와 국제인도법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1조(목적) 이 법은 대한적십자사의 조직과 그 업무에 관한 대강의 사항을 정하여 제네바협약의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따른 적십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함으로써 적십자의 이상(理想)인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복지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7조(사업) 적십자사는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
⑤ 적십자 이념 및 국제인도법의 보급사업

국제인도법의 이행 책임은 일차적으로 제네바협약의 가입 당사자인 한국 정부에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인도법연구소'를 통해 정부의 국제인도법 보급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인도법연구소는 국내의 유일한 국제인도법 연구기관으로
학술 및 연구자료 발간, 학술세미나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실시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들에게 국제인도법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국제적십자운동의 이념 및 국제인도법 보급 ’

국제적십자운동의 역사, 정신, 기본원칙과 더불어 제네바협약의 발전, 이행, 책임 등에 관한 주요 내용을 교육, 훈련, 자료 제작, 회의,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보급합니다.

‘ 인도법 논총 발간 및 국제인도법 세미나 개최 ’

국제인도법 분야의 유일한 국내 전문 학술지인 인도법논총을 연 1회 발간하며, 대학교, 국공립 도서관, 연구소, 유관기관 등에 보급하고 있으며, 대한국제법학회와 공동으로 국제인도법 및 관련 현안을 주제로 전문 학술 세미나(1973년에 시작)를 연 1회 개최하고 있습니다.

‘ 국제인도법 씨네마토크 ’

매년 6월 25일 전쟁을 경험해보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영화를 통한 전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쟁의 참혹성과 전쟁 중에도 보호되어져야 할 인간 존엄성 존중이라는 인도주의 가치, 더 나아가 평화의 소중함을 국제인도법의 앵글로 살펴봄봅니다.

‘ 국제인도법 계절코스 ’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제인도법 및 관련 이슈를 배우는 대학 및 대학원생 대상 계절 특강 과정입니다.

‘ 국제인도법 논문공모전 ’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제인도법 관련 논문을 공모하고 이를 시상하여 국제인도법의 기초역량 강화와 전문지식 보급에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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