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삼영피팅(대표 공영상)이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RCHC: Red Cross Honors Company)’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최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삼영피팅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전국 297호, 부산 40호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향후 기부를 약정한 법인·단체가 참여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989년 설립된 삼영피팅은 배관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전문 제조기업으로, 단조피팅·배관자재·슬리브 등 다양한 배관 연결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재난·재해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삼영피팅 공영상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삼영피팅의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소중한 나눔이 재난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