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범천2동(동장 이영주)은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유관단체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통합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총 9개 유관단체가 참여해 12개 결연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과 다과 등을 전달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단체 회원들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이영주 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여러 단체가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뵙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