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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끝까지 함께”…부산 적십자 봉사원 250여 명 한자리

배포일 :
2026.09.08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9월 월례회 현장사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시협의회(협의회장 구정회)는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8층에서 봉사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부산지역 주요 봉사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역할과 현장 활동을 공유했다. 재난 직후 이뤄지는 심리적 응급처치(PFA)를 비롯해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 등 단계별 지원체계와 현장 봉사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자들


특히 최근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이 국내외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네팔 재난 상황과 관련한 구호·봉사 참여 필요성을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향후 추진될 각종 봉사활동 일정과 물품지원 계획,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주요 공지사항을 봉사원들에게 전달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시 협의회 김경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작은 실천과 참여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물품지원과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시협의회는 재난구호와 재난심리회복 지원, 취약계층 물품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주)부경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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