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명주)는 지난 21일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및 가족 31명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마음구호 프로그램 ‘마음 쉼 데이’는 마음구호 집단 교육을 통해 참가자 자신이 가진 강점을 상기시켜 회복력을 강화하도록 하고 관계이음 활동을 통해 가족과의 공동체 응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나와 가족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재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로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 위탁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심리상담을 지원 받을 수 있다.(문의 051-801-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