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1월 22일 오전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지하철 부전역에서 시민 1,000명 대상으로 치매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시는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도시로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의 치매 안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적십자 부산진구 봉사원과 직원들이 함께 진행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치매 예방 수칙 및 운동법이 담긴 리플렛과 돋보기를 부산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원과 임직원 모두는 지난 7월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았으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제정숙 봉사원은 “리플렛과 돋보기를 배부하며 치매 예방법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노인 인구 비율이 많은 부산에서 이런 치매 예방 캠페인과 같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