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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부산지역 숨어있는 취약계층에게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방법을 전파하다

배포일 :
2024.08.21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21일 정신재활시설 ‘컴넷하우스’ 이용자와 인솔자를 대상으로 무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평소 심폐소생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응급처치 교육을 보급하고, 배움 앞에 차별 없는 평생 교육 도시 이룩을 위해 노력하는 수영구청과 매년 부산시민 1% 이상에게 응급처치 지식 보급을 목표로하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협업하여 진행중인 교육으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119 문자 신고’를 비롯하여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따라하기 쉬운 동작과 영상자료로 수업을 구성하여 수강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박초롱(컴넷하우스·사회복지사) 인솔자는 “평소 근무하면서 응급상황 대처법 숙지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껴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 손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책임감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안전교육 담당자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사각지대 없이 안전교육을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소중한 내 가족과 주변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사회 내 안전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안전교육기관 및 평생교육시설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교육 연 5회를 비롯하여 연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비롯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연간 약 600회 진행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대한적십자사 공식 홈페이지-교육신청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심폐소생술 외에도 응급처치 및 수상 안전교육, 재난 심리교육도 진행하고 있어 종합적인 응급처치를 배울 수 있다. 기타 교육에 관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3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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