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7월 17일 오후 2시, 적십자회관 8층 교육장에서 적십자 봉사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산적십자사 봉사원 176명이 참여하였으며,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치매파트너의 역할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치매파트너’는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누구나 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임직원 및 봉사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8월에 현판 전달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부산적십자사는 부산광역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치매극복 행사 참여 및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하는 치매 캠페인 등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