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초복을 앞두고 1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부산진구 적십자 봉사원 21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육수를 우려내며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을 준비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준비한 삼계탕은 부산진구 내 적십자 결연세대 등 180가구에 전달되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진구지구협의회 제정숙 회장은 “더운 날씨라 땀은 많이 흘렸지만 받고서 기뻐하실 어르신들 생각하면 힘이 절로 난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초복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히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