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9일 오전, 관내 재난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여름이불 1,500세트(5천3백만원 상당)를 배부했다.
이번 물품은 부산시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세대들과 청소년지원시설에 전달되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매년 저소득 재난취약계층이 폭염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하면서 재난대비태세를 실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