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전국 15개 지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종합성과 평가에서 부산광역시지사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00일 밝혔다. 부산적십자는 2년 연속(2022년 ~ 2023년)으로 종합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부산적십자사 창립 이래 처음이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023년도 종합성과평가는 재난구호 역량 확보, 위기가정 긴급지원, 지역사회 기반 인도주의 활동, RCY활동, 안정적 재원조성 노력과 반부패 청렴 등 총 15개 분야 23개 세부지표를 평가하였는데 특히 2023년은 부산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청소년적십자(RCY)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로 부산적십자사는 청소년에게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하여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RCY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적십자는 2023년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경북 영천지역에서 3일간 120여명의 봉사원들이 활동하며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적십자 봉사회 활동 활성화, 안전한 부산을 위해 부산 교육청과 연계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지식 보급과 다른 지역의 적십자와 차별되는 특색있고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정의 부산적십자 회장은 “이번 성과는 어느 하나만 잘해서는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는 종합 성과 및 경영 역량에 대한 평가”라며 “이번 종합성과평가 전국 1위라는 결과는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지역 상공계 그리고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적십자에 대한 신뢰와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적십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활동에 전념하겠으며 이러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활성화를 위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종합성과평가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지사는 2022년부터 2년 연속 1위 평가를 받으며 인도주의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