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고등학교(학교장 이태조)에 재학 중인 박서연 지역 RCY 단원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를 방문하여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2017년부터 꾸준하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지역 RCY 단원으로 활동하여 온 박서연 단원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조금씩 모아온 용돈과 최근 중학교 졸업과 고등학교 입학을 맞아 주위 친지로부터 받은 축하금을 더해 희망나눔 성금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초등학교 재학 중 어머니의 권유로 RCY에 가입하여 적십자 활동을 시작했다는 박서연 단원은 “초등학교 시절 참가한 부산적십자의 RCY캠프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적십자 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싶었는데 중학교 내에 RCY가 결단되어 있지 않았고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에 많은 제한이 있어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쉽다”면서 “그동안 모아온 용돈으로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예쁜 옷과 학용품도 사고 싶었지만 RCY활동에 많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도 달래고 평소 진학을 희망한 남산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결심으로 성금 기부를 부모님께 상의드렸는데 많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