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 김윤기 회장은 12월 27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변하지 않는 희망,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부산 사하구 신평공단에 위치한 ㈜한국레미콘은 부산 지역을 거점으로 성장해온 대표적 지역 기업이다. 1978년 낙동건재산업사란 상호로 설립된 ㈜한국레미콘은 시멘트 블록제조업으로 시작하여 1994년 ㈜한국레미콘으로 전환했다. 레미콘은 먼지를 날리는 공해업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국레미콘은 독일과 일본 등에서 레미콘 전문가를 초빙해 공해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먼지 날림을 최소화했고 품질과 신뢰를 생명처럼 존중하고 문제 발생 시 끝까지 책임을 지는 자세로 높은 평가와 신뢰를 동시에 얻고 있다. 18년째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김윤기 회장은 “재난발생 시 가장 먼저 달려가고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전념하는 적십자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전달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은 “건축분야의 불경기에 도 불구하고 나눔으로 희망을 실천해준 ㈜한국레미콘 김윤기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