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김영백)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내원정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하여 재난피해자, 피해자가족, 구호요원 등 재난상황 직간접경험자를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챙김으로 스트레스 조절하기 △사찰 포행 △소원등 만들기 △108배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부산적십자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 위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는 재난경험자의 재난 관련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을 경감하고 개인 및 집단의 회복력을 강화하며, 재난 발생 이전의 상태로 조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을 경험한 직·간접적인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 지역주민에게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심리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문의 051-801-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