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9월 7일 오전, 북구 위기가정 1가구에 약 400만 원의 긴급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지원 대상가구는 4인 가구로서 무릎 수술이 시급한 대상자가 자녀와 손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어 의료비 마련은 꿈꿀 수 없고,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 적십자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추천됐다.
부산적십자사는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를 거친 후 대상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및 건강 회복을 위해 약 400만 원을 지원했다.
부산적십자사는 개인, 기업, 단체 등에서 기부하는 적십자회비 및 기부금으로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부산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해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