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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적십자사 ‘희망나눔명패’ 정기후원 캠페인 참여

배포일 :
2023.06.15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가 2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서 펼치는 ‘희망나눔명패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의 긴급위기가정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는 1991년 설립 이래 장애인 사회인식개선, 권익신장, 사회적응훈련 등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정보화무료교육센터, 쇼핑몰무료교육센터, 바리스타양성 무료교육센터, 운전재활무료교육센터 등의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취업촉진 및 사회참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2000여 권 이상의 자기계발서를 소장하고 있는 ’영혼이 춤추는 도서관’을 개관하여 장애인들이 독서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인문학 강좌와 시낭송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장애인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통일염원대행진 행사, 장애인 가족사랑행복 나눔대회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고 있다.

이러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온 강충걸 회장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1988), 보건복지부장관표창(1996), 대통령표창(2003), 국민포장(2013)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에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하였다.

강충걸 회장은 “부산적십자사에서 코로나19 극복용 손소독제와 마스크, 영양음료 및 영양제, 보양식 등 많은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하면서, 적십자사 희망나눔명패 캠페인에 참여하여 긴급위기가정을 돕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편, 오는 8월에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23년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자문위원을 맡은 강충걸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지역의 기업인, 주요 단체와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캠페인’은 긴급위기가정의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의 지원을 위해 매월 후원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 기업, 단체 등에 명패를 나누어 주어 기부자들의 나눔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대한적십자사의 나눔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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