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은 지난 4월 26일 수요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200만원 상당의 봄맞이 간절기 이불 97채(2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봄이불은 지난 23일 ‘걷Go, 담Go, 나누Go’ 좋은강안병원 임직원 및 가족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모인 적립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불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수영구지구협의회(회장 박순영) 봉사원을 통해 수영구 관내 97세대 어르신에게 전달되었다.
좋은강안병원 김타현 자원봉사대장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 좋은강안병원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봄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좋은강안병원은 급변하는 사회현상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 알찬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원 18주년을 맞는 좋은강안병원은 은성의료재단 산하의 병원으로 2005년 개원, 현재 암센터, 유방센터,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있다. 또한 539병상 규모로 환자 중심의 신개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종합병원으로서 안과질환(망막, 녹내장, 외안부)의 종합적인 검사 및 수술치료를 위해 지난 4월 1일 안과센터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