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10일 부흥중학교에서 김소정 교장, 최미정 RCY 지도교사와 2023년 올해 신입 RCY단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적십자(RCY) 창단식을 진행했다.
부흥중학교 RCY 단원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결성되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및 단원맹세, 단기 전달 등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부흥중학교 김소정 교장은 “앞으로 단원들이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도와 사랑과 봉사의 RCY 이념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성숙한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정의 회장은 “청소년적십자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창단식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 RCY단원들의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흥중학교 RCY 단원들은 결성 후 첫 봉사활동으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우리 학교 푸르게 가꾸기’ 식목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로써 부산광역시 소재 121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교 5천여명의 RCY단(회)원이 활동하게 되었으며, 청소년적십자(RCY)는 세계 192개국이 참가하고 있는 국제인도주의 기구인 적십자사의 청소년단체로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은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의 4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봉사정신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