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8일 (사)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우방우/(주)금양상선 회장)가 부산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하고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할 것을 약정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사)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부산 22호(전국 185호)로 등재되었다.
우방우 회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는 법인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다. 지역사회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면 좋겠다”고 하면서 기업인과 법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하였다.
부산적십자사 서정의 회장은 “따뜻한 공동체사회를 만들기 위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참여해 주신 (사)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들이 확산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도록 하면 좋겠다”고 하면서 부산적십자사도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사)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고향발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삶의 터전인 부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수도권 폭우피해 및 태풍 힌남노 이재민 지원, 강원도 산불피해민 지원, 코로나 예방용 마스크 지원 등 전국적인 자연 및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도 지원하였다.
특히, 우방우 회장과 김윤기 상임부회장은 지역내 긴급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 이윤희 수석부회장은 부산적십자사 RCHC 17호 가입, 류광지 법인이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하였다. 이러한 후원은 지역의 긴급위기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의 생계, 주거, 의료, 교육지원에 크게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는 나눔을 희망하는 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051-801-4052 사회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