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촛불봉사단(단장 강철규)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민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전달하였다고 17일 밝혔다.
강철규 단장은 “심각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이 지진피해로부터 입은 어려움을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란다”면서 작은 성금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부산적십자사 서정의 회장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이 지진 피해로부터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부해준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하면서 부산적십자사도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도주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촛불봉사단은 부울경 5곳(부산 3곳, 울산 1곳, 김해 1곳) 교회 소속 성도 약2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낙동강 환경정화활동, 복지관 급식봉사, 취약노인 경로잔치 등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4월에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하여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는 나눔을 희망하는 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051-801-4052 사회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