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24일 부산적십자회관에서 청소년적십자(RCY) 단(회)원협의회 임원 선임증 전달식 및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작년 총회에서 임원으로 선출된 부산시 내 각 학교의 중·고·대학생 대표 RCY단(회)원 26명이 참가하였으며, 참가한 임원들에게 선임증을 전달하고 향후 청소년 인도주의 리더로서의 활동을 다짐하는 의미로 직접 빵(팥빵 및 학원전) 100여개를 만들어 용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130명에게 전달했다.
청소년적십자(RCY)는 세계 192개국이 참가하고 있는 국제인도주의 기구인 적십자사의 청소년단체로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은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의 4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2023년은 대한민국 RCY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로 발상지인 부산에서 6월에 기념탑 제작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지역에서 청소년적십자(RCY)활동을 원하는 청소년은 부산 청소년적십자(RCY)본부(051-801-403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