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적십자(RCY), 라오스로 해외봉사활동 떠나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 소속 RCY본부에서는 2월 15일(수) 아침 김해공항을 통해 라오스 현지로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고 밝혔다.
RCY본부는 이날 출정을 위해 2월 13일(월)부터 2박 3일간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사전교육을 통해 현지활동을 준비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해외에서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 부산, 제주 및 광주·전남지역 등 3개 지역에서 모인 11명의 대학RCY 멘토와 27명의 고등학생 멘티가 참여한다.
저개발국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세계관 확장을 통한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이번 활동은 2월 15일(수)부터 2월 22일(목)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비엔티엔과 팍금 일원에서 학교 환경개선(노후 시설물 페인팅, 교구 지원), 보건 및 위생 사업(손씻기, 이 닦기), 안전교육(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문화교류활동(태권도, 레크댄스, KOP 시연)을 펼치며, 우정의 선물상자와 CPR 마네팅 등의 물품도 지원한다.
이번 활동은 국제적십자운동의 일원인 현지 라오스적십자사의 협력으로 진행되어 라오스 현지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보건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활동은 삼성의 9천9백만원 지정기탁으로 이뤄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