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적십자 설맞이 취약계층 2000세대에 온정 전달 -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서정의)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소외감을 느낄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는 삼성과 한국예탁결제원이 설을 맞아 부산적십자에 기탁하여온 7천만원 상당의 백미와 부산 지역 특산물 세트 그리고 3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등 총 1억원의 기부금품으로 마련되어 부산지역 2000세대의 취약계층에 전달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소속 봉사원들은 취약계층에게 풍성한 설을 기원하며 물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하여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세대를 중심으로 남구 못골시장, 동구 수정시장 그리고 영도구 남항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를 동행하며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하였다.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의 설맞이 장보기 행사에 동행한 하정숙 동구지구 적십자봉사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소외감과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따뜻한 온정에 깊은 감사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051-801-401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