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함께 하는
‘하늘 위에서 전하는 나눔 캠페인’
‘세상을 밝히는 착한마음, 2023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이 12월 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에어부산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항공기 승객들에게 기내 방송을 통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를 안내하고 승무원들이 모금용 봉투를 배부하는 성금 모금 캠페인인 ’하늘 위에서 전하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 7일 에어부산 항공기 내에서 여느 때처럼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를 안내하던 중 한 승객이 두툼한 봉투를 에어부산 승무원에게 전달하였는데 그 승객은 거듭된 승무원의 요청에도 이름도 연락처도 밝히지 않고 “이전부터 나눔을 실천하고자 생각 중이었는데 에어부산에서 적십자사의 후원을 안내하는 것을 듣고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숭고한 기부정신, 이러한 선한 마음이 우리 사회 기부 행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익명의 시민이 전해 준 소중한 적십자 성금 100만원은 ‘맥쿤알브라이트 증후군’이라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5살에 성장이 멈춘 희귀병 환아 지은이(16살)의 긴급의료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