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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고령 남북이산가족 위로 방문

배포일 :
2023.02.08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고령 남북이산가족 위로 방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8일 오후, 설명절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고령 남북이산가족을 대상으로 위로 방문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함경북도 출신인 김옥련 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하여 명절 선물을 전단하고 위로하였다.

김옥련 할머니는 “정든 고향을 떠나올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못가볼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마침 설이 다가오니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들과 고향이 많이 그립고 일가 친척이 보고 싶다”고 하면서 “적십자에서 직접 병원까지 찾아와 위로를 해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정의 부산적십자 회장은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인도적인 차원에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적십자사가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김할머니를 위로했다.

대한적십자사는 1세대 남북이산가족들의 고령화에 따라 유전자 확보, 영상편지 제작 등을 통해 다양한 이산가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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