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조인수 강사,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수상안전강사봉사회 조인수 회장이 12월 1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한 행사로 20년 간 8,000시간을 적십자 응급처치 및 수상안전 보급에 앞장선 조인수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조인수 회장은 “20년 전 우연히 만나게 된 적십자와 맺어진 인연이 벌써 오늘까지 이어져 왔다. 적십자를 사랑하고 인도주의 정신에 매료되어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수상안전교육에 열정적으로 참가하며 안전교육을 해왔는데 이렇게 큰 상이 나에게 올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적십자를 위해 해왔던 나의 노력으로 이 상을 받기보다는 앞으로 부산시민들을 위한 안전교육 보급에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십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살리는 적십자 안전사업은 심폐소생술, 상처 및 골절처치 등을 교육하는 응급처치 교육과 익수자 구조법을 배우는 인명구조요원, 생존수영, 수상구조사 등을 교육하는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고,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모든 교육을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