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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이태원 참사 심리상담 지원

배포일 :
2022.11.04

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이태원 참사 심리상담 지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 운영하고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이태원 참사로 불안, 우울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사고 직접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직·간접 피해자이거나 언론 및 SNS를 통해 노출된 사고 영상 등에 대한 반복적인 시청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부산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2일부터 심리지원 부스를 운영 중에 있어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부산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김영백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이나 지인을 잃거나 사고 목격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 계시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심리정신적으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경험자의 충격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회복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위탁받아 전국 17개 시·도별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경험자라면 누구나 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로 전화(051-801-4070) 또는 방문하여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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