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팬카페 부울경민호특공대, 성금 1000만원 전달
오경래 부울경민호특공대 부산지역장(왼쪽),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가운데)이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셰프애찬 제공)
트로트 가수 장민호 팬카페 ‘부울경민호특공대’가 장민호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지역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울경민호특공대는 지금까지 코로나19극복 성금, 미혼모 지원성금, 소년소녀가장 지원성금 등 총 1500여만원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오경래 부울경민호특공대 부산지역장은 “오랜 무명생활을 극복하고 인기가수가 된 장민호님처럼 소년소녀가장들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당당히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정의 대한적십자 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선한 영향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