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아이씨,
적십자사에 감염병 예방용 구리항균필름 기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최근 ㈜엔아이씨(대표 차민호)가 감염병 예방용 구리항균필름 1250롤(3800만 원 상당)을 기부(사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차민호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복지시설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엔아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매달 방역 물품을 기부하며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후원 물품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엔아이씨는 코팅재료, 필름, 점착재료를 연구·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이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은 전자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