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빵나눔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9일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이 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빵나눔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좋은강안병원 자원봉사대 대원 20명이 참여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DIY 케이크 꾸러미를 만들었다. 좋은강안병원 자원봉사대는 부산 수영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케이크 꾸러미와 함께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김타현 자원봉사대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좋은강안병원은 32개의 진료과와 암센터 유방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15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갑상선암 환자를 위한 방사성요오드치료실을 개설,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부산지사 9층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