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부산, 전북, 제주 대학생 78명이 청소년 지·덕·체 종합인재양성사업 ‘튼튼하게! 깨끗하게! 제주올레!’를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튼튼하게! 깨끗하게! 제주올레!’는 청소년들의 지식, 인성, 체력을 고루 함양하기 위해 계획된 청소년적십자(RCY)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올레길 걷기와 한라산 등반 등 총 111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체력 증진, 제주 도내 환경정화 봉사활동, 문화탐방을 하게 된다.
양수민 부산 대학 RCY 회장은 “여러 지역의 대학RCY가 모여 친해질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활동으로 RCY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