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사 중식 적십자봉사회,
'노숙인 짜장면 나눔' 행사 개최
동구 부산희망드림센터 노숙자 100여 명 대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중식 적십자봉사회는 5월 17일 동구 부산희망드림센터에서 노숙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중식 적십자봉사회’는 부산시 내 중식당을 운영하는 중식 조리기능과 전문지식을 갖춘 중식 봉사연합회 회원 31명으로 구성돼있으며, 지난 4월 19일 봉사회를 결성했다.
봉사회는 이번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첫 번째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중식 요리장인들이 뛰어난 솜씨로 요리한 짜장면을 노숙인들에게 제공하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시협의회 소속 봉사원들이 짜장면 배식과 식기 설거지 등의 활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