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개원17주년 기념’
사랑의 빵나눔·위생용품 키트 지원
부산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은 4월 2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으로 좋은강안병원의 자원봉사대 20명은 초코머핀, 햄치즈롤 200개와 더불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키트 40세트를 제작하여 수영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동산원’에 직접 전달했다.
김타현 자원봉사대장은 “개원 17주년을 맞이하여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 급변하는 사회현상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 알찬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행사에 참여한 김타현 자원봉사대장을 포함한 5명의 자원봉사대원은 적십자 희망풍차 정기후원에 가입, 매월 정기 기부도 약속했다.
올해로 개원 17주년을 맞이하는 좋은강안병원은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 산하의 병원으로 2005년 개원하여, 현재 암센터, 유방센터,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533병상 규모의 미래지향적이고 환자 중심의 신개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종합병원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즐거운 봉사와 행복한 나눔을 위해 부산지사 9층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시민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