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소년적십자, 우리학교 푸르게 가꾸기 식목활동 실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4월 한 달 동안 ‘청소년적십자(RCY), 우리 학교 푸르게 가꾸기’ 식목 활동을 실시한다.
‘우리학교 푸르게 가꾸기 활동’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하여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활동에 대한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적십자(RCY) 부산본부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 및 RCY 창립일을 맞이하여 부산광역시 소재 33개교에 편백, 장미, 개나리, 영산홍 등 400여 그루의 묘목과 화초를 배부하여 청소년들이 식목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청소년적십자는 한국전쟁이 한창이었던 1953년 4월 5일, 부산 암남동 뒷산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RCY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