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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부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오리엔테이션 실시

배포일 :
2022.04.13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오리엔테이션 실시

부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8층에서「2022년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022년도 부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서정혜 센터장)에는 정신, 건강, 심리 등 관련학과 교수 및 의사 11명, 대학강사 3명, 정신건강전문요원 21명 외에 51명의 임상심리상담가, 간호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총 86명의 상담활동가를 위촉하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상담활동가 위촉장 수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역할과 활동 내용, 2022년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 운영 계획, 상담 일지 작성법 등을 상담활동가에게 안내하며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서정혜 센터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상담가의 역할을 숙지하여 향후 다양한 현장에서 재난을 경험한 분들에게 심리지지를 할 수 있도록 발전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위탁받아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에게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해 일상생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병원에 의뢰함으로써 사회병리 현상 악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21년 화재, 풍수해, 코로나19 관련 등으로 567명을 대상으로 694건의 재난심리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부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1-801-4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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