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아동·청소년 마음 돌보는
‘마음아, 안녕!’ 캠페인 실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 부산광역시 위탁으로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정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안녕(安寧)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마음아, 안녕!’ 캠페인을 실시한다.
‘마음아, 안녕!’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실직자, 조손가정, 한부모가족 등 재난취약계층 중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세대를 대상으로 심리 사회적지지 구호활동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부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재난심리 상담활동가가 심리지원 집단 프로그램과 심층 심리상담 등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300가구, 지역아동센터 16곳 지원을 목표로 4월 30일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돌볼 예정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1-801-4070)는 태풍, 호우, 가뭄, 지진, 화재, 붕괴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에게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심리상담을 실시한 후 필요시 전문기관에 의뢰함으로써 사회병리현상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