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빵나눔 볼런티어데이트’
-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의미 있는 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4일 오전, 발렌타인데이를 의미있게 보내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빵나눔 볼런티어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30대 커플, 친구, 가족으로 구성된 시민 20여 명이 제작한 초코케이크 20개, 초코크림빵 150개를 사상해오름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젊은 층의 자원봉사 활동 참여 독려와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을 제시해 자신이 만든 빵을 주변 취약계층 지원 시설에 전달하여 기념일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활동이다.
제빵봉사활동에 참가한 김나연씨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자친구와 함께 제빵봉사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며 “색다른 데이트와 의미있는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적십자사 프로그램을 커플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즐거운 봉사와 행복한 나눔을 위해 부산지사 9층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시민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