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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연지동 적십자 봉사회 봉사원 허영자, 2021년도 대한적십자사 대통령표창 수상

배포일 :
2021.11.29

연지동 적십자봉사회 봉사원 허영자,

2021년도 대한적십자사 대통령표창 수상

- 42년여 동안 이어온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 연지동 봉사회 허영자 봉사원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42년간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11월 26일(금), 2021년 대한적십자사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허영자씨는 1978년 3월 부산진구 적십자 봉사원으로 가입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장애인 대상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한백회’를 운영하면서 장애인 합동결혼식, 시각 장애인의 날 행사, 장애인 체육대회 등을 지원하며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태풍, 산사태, 열차사고 등의 재해구호 현장에 달려가 재해 복구 활동에 참여 하는 것은 물론 피해 가족 및 현장 활동 인력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베트남 난민을 임시로 수용했던 부산난민보호소에서 난민들 보호와 체류를 돕는 봉사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였다.

현재도 매월 부산진구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하며 왕성히 활동 중인 허영자씨는 “40년 넘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주변을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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