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위기가정 긴급지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1월 긴급지원 솔루션 위원회를 개최하고, 거제 2동 이영수(가명)씨 가정에 11.22(월) 3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위기가정 22가구에 총 4천5백여 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 중 이영수(가명)씨는 중증장애인 가족을 보살피면서 매월 수백만 원에 달하는 병원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가족 해체 위기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사연이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거제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이영수씨 가정에 의료비를 긴급지원했다.
적십자 위기가정 긴급지원 프로그램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성금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