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창립 116주년 기념,
2021년도 부산지사 연차대회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포함,
총 961명, 157개 단체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유공으로 수상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1월 10일 오후 14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송규정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및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적십자봉사원 및 적십자 사업활동 유공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6주년 기념, 2021년도 부산지사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2021년도 부산지사 연차대회는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적십자 봉사원, RCY지도교사, 후원자, 사회협력기관 등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포상하는 자리로, 한해동안의 적십자 활동을 돌아보고 보다 나은 인도주의 운동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 부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박준우)는 누적 기부금 11억원으로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받았다. 부산도시공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이동세탁차량 노후화로 효과적인 재난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차량 제작에 후원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
부산지사는 230여개 봉사회 8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5천 8백여명의 RCY(청소년적십자) 단원 및 지도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재난구호, 사회봉사, 안전교육 및 인도주의 이념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희망풍차 결연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통한 지역의 취약계층(아동,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지원을 중점사업으로 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