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대한적십자사에 헌혈버스 기증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제51대 총재 장준용) 총재단은 2021~2022회기 주력 봉사사업을 헌혈버스 기증사업으로 정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를 방문하여 실질적 기증을 위한 협의를 완료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권용규)에 따르면 ‘부산은 연간 2만 명분 이상의 혈액을 타 지역으로부터 공급받는 구조적 혈액부족 지역’으로, 혈액수급에 안정을 기하고 ‘헌혈의집’ 방문이 어려운 기관·단체의 헌혈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헌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수의 헌혈버스를 운영 중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는 2008년에도 헌혈버스를 기증한 바 있는데 노후화로 2020년도에 폐기되기 까지 총10만 3천여 명이 해당 버스를 이용하여 헌혈에 참여하여 부산지역의 혈액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장준용 총재는 “총재가 되기 전 기존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가 기증한 헌혈버스가 노후화로 폐기된 소식을 접하고, 총재가 되면 주력 봉사사업으로 꼭 헌혈버스를 기증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렇게 실질적인 기증절차를 밟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약 2억 5천여만 원이 소요될 이번 헌혈버스 기증사업은 2022년 상반기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새로운 헌혈버스 운영으로 연간 8,000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평소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의 이번 기증사업으로 부산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