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치어리더 4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홍보대사 위촉 및 긴급구호키트 제작 봉사활동 참여
박기량, 이단비, 박예진, 이정윤을 홍보대사로 위촉
긴급구호키트 직접 제작, 비대면 응원 등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 노력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 부산을 대표하는 치어리더 4명(박기량, 이단비, 박예진, 이정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치어리더 4명은 롯데 자이언츠, 삼성화재 블루팡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등 국내 스포츠 경기에서 활약하였고 모두 부산에 연고를 둔 롯데자이언츠의 대표적인 치어리더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날 참석한 치어리더 4인은 지난 6월 2일 제빵봉사를 통해 이미 나눔을 실천한 바 있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방문, 영상 컨텐츠 제작을 통한 코로나 블루 극복 비대면 응원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부산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하며 직접 나눔을 실천하였다.
박기량 치어리더는 “꼭 필요한 물건들로 구성된 키트에 감동받았다.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어려움 뒤에는 항상 적십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부산적십자의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부산 시민분들을 마음 깊이 응원한다”며 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취약계층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리라 기대한다.”며 “홍보대사로 함께해주신 치어리더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부산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후원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