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희망풍차 위기가정 5차 긴급지원 실시
- 도박중독 전 남편 사채빚에 허덕이는 한부모 가족 이야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2021년도 제5차 희망풍차 솔루션 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기관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대해 심의를 거쳐 16가구에 총 4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부산적십자에서 운영하는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은 위기상황에 처한 부산시민들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를 해소하고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계, 의료, 주거 관련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긴급지원 위기가정 중 한 사례의 경우, 도박중독인 남편이 아내의 명의로 사채빚을 져 이혼하였으나, 딸의 학교까지 사채업자들이 찾아오고 월세까지 밀리며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크게 겪는 온천2동의 한 가정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부산적십자는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강제 퇴거 위기상황에 놓인 해당 가정에 주거비를 긴급지원하였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