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테라, 단팥빵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달달한 응원을”
본부 적십자봉사회 빵 350세트 제빵, 나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7월 14일(수), 사옥내에 마련된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수제빵 350세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이웃들이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한 상자씩 포장해 전달하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본부봉사회 회원들은 "정성이 들어간 맛 좋은 간식과 적십자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며 "지역 이웃들이 수제빵을 나눠먹는 시간을 통해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너무 행복했고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간식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1977년 9월 결성된 본부봉사회는 6.25 전쟁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결성된 대한적십자사 봉사 조직으로서 중고품 수집판매, 근로청소년 급식, 군병원 입원환자 위문, 투약봉투 제작, 월남난민 급식, 생명의 금고 기금 조성 등 부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회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기업이나 단체가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참여문의 801-4021)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