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 폭증,
긴급대응 위해 적십자사 구호품 지원
- 부산 자가격리 3,680세대분 비상식량 등 적십자 긴급구호품 지원
- 코로나19 장기화로 기부에 대한 관심 저조와 예산 한계로 적십자사 기부참여 호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부산지역에서 급격한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자가격리 3,680세대분의 비상식량 등 긴급구호품세트를 부산광역시 각 구·군을 통해 4월 21일 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관계자는 “이번 물품 지원으로 당장의 급한 불은 끌 수 있겠지만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원활한 지원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부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적십자(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